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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만나서 반가웠어요! 전자공학부 신복편 탐방

안녕하세요. 전자공학 1기 애플 기자단 김명주, 김윤주, 김혜령입니다! 처음 보는 글에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흥미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기사에 앞서 잠깐이나마 저희를 소개해보도록 할까요?

 

애플 기자단은 무엇인가요?
애플 기자단은 전자공학부 소속 1기 기자단으로서 전자공학부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소개, 교수님 연구실 탐방 및 소개, 기획 뉴스, 취업 도전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혁신적인 기사로 전자공학부 학우 분들을 비롯하여, 국민대학교 학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를 제공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플 기자단’의 ‘애플’은 혁신의 상징인 스티븐 잡스의 apple사의 이름을 따온 것이랍니다!

 

기사를 통해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주로 전자공학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하여 여러 전자공학부 관련 소식들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학우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기사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알고 싶은 정보가 있거나 기사에 대한 피드백 등 다양한 의견을 애플 기자단에 전하고 싶으신 학우 분들께서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k2RoIu 에서 의견을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되니 부담 없이 찾아와주세요!!


<좌. 평창동 옥향루에서 1기 기자단 발대식 최성진 교수님, 최선웅 교수님, 김대정 교수님>
<우. 1기 애플 기자단 (김명주, 김윤주, 김혜령)>
 

소개가 길어졌네요! 이제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애플기자단 4월 첫 번째 기사를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4월에는 전자공학부 신입생, 재학생, 편입생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규모 행사가 있었죠. 바로 신·복·편!!! 신복편은 신입생·복학생·편입생의 줄임말로 학교에 새로, 오랜만에 오게 된 학우들을 환영해주는 행사를 말합니다. 4월 7일 공학관 228호 대강의실에서 열린 신복편 행사에 애플 기자단이 취재를 나가보았습니다.

신복편에서는 먹거리, 장기자랑, 댄스배틀,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작년까지 학생식당에서 이루어지던 신복편이 넓은 강의실에서 새롭게 시작되면서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복편 장기자랑에 참가한 친구들은 그동안 숨기고 있었던 기량을 맘껏 뽐내주었습니다! 모두 다 멋지고 귀엽지 않나요?

다음 두 사진은 한우리 17학번 학우들입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왼쪽 사진의 형형색색의 귀여운 춤을 추는 친구들과 박력(?) 넘치는 오른쪽 사진의 친구들이 같은 사람이랍니다. (와우 반전매력!!) 정말 친구들 모두 끼가 넘치고 다재다능하네요.


다음 사진은 (왼)케사 17학번 (오)삶사 17학번 학우들입니다. 동물잠옷, 수면바지, 몸빼바지를 입고 귀여운 춤을 친구들의 모습은 17학번 신입생의 상큼함을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었는데요! 관중석에서 “아 귀여워~”라는 말을 연발하게 한 친구들... 정말 풋풋한 저의 기자단 이름(사과)같네요.


신복편 행사의 묘미는 바로 댄스배틀이죠! 예상치 못한 채로 무대에 불려가 당황해하면서도 멋지게 춤을 소화해내는 학우들! 댄스배틀과 퀴즈 정답자들에게는 영화예매권 또는 카페이용권이 주어지니 이번에 참가하지 못했다면 다음에 참가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마지막 카페이용권을 두고 가장 호응이 좋은 한우리와 삶사 회장님들의 춤 대결입니다. 사이좋게 한껏 무대에서 춤을 추시고 카페 이용권은 삶사 회장님께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애플 기자단은 이렇게 성공적인 신복편 행사를 만들어 주신 분들과 인터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먼저 이번 행사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수고해주신 회장님의 인터뷰를 들어볼까요?

전자공학부 학생회장 13학번 김기영

Q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A :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것은 장소를 대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에는 복지관학생식당을 빌려 신복편을 진행하였었는데 학생식당 리모델링 후 대관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장소 섭외로 인해 준비가 더뎌졌고 때문에 장소에 대한 적응시간과 리허설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학생회 학우들의 노력으로 신복편 행사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Q : 앞으로 있을 행사를 가볍게 소개해주세요.

A : 1학기 남은 행사로는 5월 둘째 주에 진행될 해오름제와 그 다음주에 진행될 대동제가 남아있습니다. 알찬 컨텐츠로 준비 하여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 신복편 행사에 참여해 준 학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7호관과는 비교적 먼 공학관에서 신복편을 진행했기 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할까봐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전자과학우들이 참여해주어서 신복편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같이 행사를 진행해준 학생회친구들에게 고맙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소모임일원분들과 비소모임분들 그리고 비교적 어려운 발걸음해주신 편입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신복편을 재미있게 이끌어주신 MC 한분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떨지 않고 돌발 상황도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혹시 별명이 유재석?)

전자공학부 17학번 박상필

Q: 신복편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일단 춤 연습을 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우리부원들은 여자팀 남자팀과 다같이 춤 추는 걸로 총 3개로 나눠서 했는데 각자 2개씩 안무를 다 외워야 했고, 다 같이 춤을 추는 것은 저희 부원들이 12명이나 되어서 동선을 겹치지 않게 짜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는 신복편 MC도 맡아서 대본이랑 게임을 짜느라 이 부분이 힘들었습니다.


Q: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끝난 소감은? 좋았던 부분은?

A: 장기자랑 준비는 수업이 끝난 후 오후 6시부터 강의실을 빌려서 다 같이 연습했습니다. 하루마다 연습량을 정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모든 춤을 다 춰보고 부족한 부분만 따로 더 연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전자공학부 행사 중에서 큰 행사여서 일주일 동안 준비도 많이 했고 기대도 많이 한 만큼 큰 행사를 끝내서 뭔가 시원하기도 했고 허탈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같이 춤을 춘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서먹서먹하던 친구들도 있었는데 연습하면서 다들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응원을 정말 열심히 해줘서 더 열심히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Q: 내년에 신복편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하나 한다면?

A: 저는 후배들한테 이 말 한마디만 해주고 싶어요. '창피함은 한번이지만 추억은 영원하다' 나중에 보면 추억이니까 한번 할 때 불태웠으면 좋겠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ㅎㅎ



마지막 인터뷰는 신복편 장기자랑에 참가한 한명의 신입생입니다. 첫 번째 순서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끼를 잘 살린 매력적인 눈빛으로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었는데요.

전자공학부 17학번 김태정

Q : 처음으로 전자공학부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A : 처음에는 긴장되고 (장기자랑에 참여할까)고민하기도 했었는데 다 같이 준비를 하다 보니까 재밌고 즐겁게 논 것 같습니다.


Q : 장기자랑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A : 준비 기간이 짧았던 것 같았는데 친구들이 생각보다 잘 따라주어서 재밌게 잘 한 것 같습니다.


Q : 춤을 출 때 섹시하고 눈빛이 남다르던데 특별한 비결이 있다면?

A : 리듬에 몸을 맡기면......,




이번 17년도 신복편 행사의 1등은 삶사에게 주어졌습니다. 1등에게는 거액의(?) 상금이 주어지니 아쉬워도 내년 신복편 행사를 기대해보아요~ 먹고 나온 쓰레기는 강의실을 이용할 다른 학우들을 위해 깨끗하게 수거했습니다. 역시 모범적인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자, 신복편 행사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생생한 후기, 마음에 드셨나요?

4월의 중간, 국민대학교 교정에는 벌써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가 바로 이번 주에 시작이네요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이 있죠). 공부하다가 지칠 때면 친구들과 교정을 거닐면서 기분전환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머리는 지식으로,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 찬 4월이 되기를 애플기자단이 응원하면서 저희는 중간고사가 끝난 5월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기자단은 ‘전자공학부’라는 이름에 속해있는 교수님, 학우 여러분 모두에게 유익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사를 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1기 애플 기자단
김명주, 김윤주, 김혜령

원문보기 : http://ee.kookmin.ac.kr/community/board/ee_news/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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