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뉴스플러스

이현재 이사장, 북악경제인포럼 강연

  • 06.04.13 / 박정석
이현재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은 4월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북악경제인포럼(회장 고재일) 13차 강연회에서 “경제발전과 의식구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현재 이사장은 강연 서두에서 동문 경제인들에게 반가움을 표시하고 “현재 계신 자리에서 모교 발전에 관심과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희망하였다. 강연에서는 국가발전과 경제발전은 양립하는 것이 아니고 상호보완의 관계로서 1. 투철한 직업정신과 직업윤리의 확립 2. 애기애타(愛己愛他)의 시민정신과 공동체 의식 형성으로 상호 신뢰관계 확립에 따른 집단생산성 향상 3. 국민의식의 주요 교육세력(교사, 학부모, 언론, 지도자층)의 계몽활동으로 국민의식구조의 개선 정착화가 국가와 경제의 발전 조건임을 역설하였다. 북악경제인 포럼은 국민대 동문 경제인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강연회에는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고재일 동일토건 회장, 윤종웅 하이트 대표 등 50여 동문이 참석하였다.
제목 이현재 이사장, 북악경제인포럼 강연 작성자 박정석
작성일 06.04.13 조회수 29295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이현재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은 4월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북악경제인포럼(회장 고재일) 13차 강연회에서 “경제발전과 의식구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현재 이사장은 강연 서두에서 동문 경제인들에게 반가움을 표시하고 “현재 계신 자리에서 모교 발전에 관심과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희망하였다. 강연에서는 국가발전과 경제발전은 양립하는 것이 아니고 상호보완의 관계로서 1. 투철한 직업정신과 직업윤리의 확립 2. 애기애타(愛己愛他)의 시민정신과 공동체 의식 형성으로 상호 신뢰관계 확립에 따른 집단생산성 향상 3. 국민의식의 주요 교육세력(교사, 학부모, 언론, 지도자층)의 계몽활동으로 국민의식구조의 개선 정착화가 국가와 경제의 발전 조건임을 역설하였다. 북악경제인 포럼은 국민대 동문 경제인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강연회에는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고재일 동일토건 회장, 윤종웅 하이트 대표 등 50여 동문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