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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주, 황세원(건축학전공 06), 강소주택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수상

  • 11.09.29 / 이민아

서울시와 SH공사에서 주최한 '강소주택 모델개발을 위한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리대학 조문주, 황세원(건축학부 06)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강소주택은 소형주택의 주거환경 향상과 함께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좁은공간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소형주택을 말한다.

조문주, 황세원양은 기본 유닛의 구성이 2층의 개인공간과 1층의 개인거실+커뮤니티공간으로 된 '이분의 일 하우스(1/2 OUSE = 1/2 HOW USE)'라는 작품을 제출, 공공 영역의 설정을 통해 보다 넓은 개인 공간을 계획한 아이디어가 잘 나타나 있다는 평가를 들으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최근 건축의 동향이 대규모에서 소규모로 가고 있고, 소규모 주택사업에 관심이 많아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고,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제목 조문주, 황세원(건축학전공 06), 강소주택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수상 작성자 이민아
작성일 11.09.29 조회수 14907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서울시와 SH공사에서 주최한 '강소주택 모델개발을 위한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리대학 조문주, 황세원(건축학부 06)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강소주택은 소형주택의 주거환경 향상과 함께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좁은공간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소형주택을 말한다.

조문주, 황세원양은 기본 유닛의 구성이 2층의 개인공간과 1층의 개인거실+커뮤니티공간으로 된 '이분의 일 하우스(1/2 OUSE = 1/2 HOW USE)'라는 작품을 제출, 공공 영역의 설정을 통해 보다 넓은 개인 공간을 계획한 아이디어가 잘 나타나 있다는 평가를 들으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최근 건축의 동향이 대규모에서 소규모로 가고 있고, 소규모 주택사업에 관심이 많아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고,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