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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국민대 총동문회장에 윤종웅 (주)진로 고문 선출

  • 11.10.10 / 최규찬
국민대학교 제35대 총동문회장으로 윤종웅 ㈜진로 고문이 선출됐다.

윤 국민대 신임 총동문회장은 1973년 국민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 조선맥주에 입사한 이래 조선맥주 전무이사를 거쳐 하이트맥주 대표, 진로 대표 등을 역임했다. 하이트맥주를 시장점유율 1위로 올려놓으며 '하이트신화'를 쓴 주인공이기도 하다.

윤 총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동문회 발전기금 100억원 모금 및 동문 기업들을 중심으로 후배들을 1명 이상 취업시키는 1사1구(1社1求) 운동을 전개하는 등 모교의 질적, 양적 발전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또 윤 회장은 "회장 임기 동안 선·후배 간 벽을 허물어 10만 국민대 동문과 함께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룬다는 마음 가짐으로 노력, 모교와 함께 커나가는 총동문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일간지 보도 : 7건


순번 언론사
1 조선일보
2 중앙일보
3 국민일보
4 문화일보
5 파이낸셜뉴스
6 머니투데이
7 한겨레

제목 제35대 국민대 총동문회장에 윤종웅 (주)진로 고문 선출 작성자 최규찬
작성일 11.10.10 조회수 15193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국민대학교 제35대 총동문회장으로 윤종웅 ㈜진로 고문이 선출됐다.

윤 국민대 신임 총동문회장은 1973년 국민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 조선맥주에 입사한 이래 조선맥주 전무이사를 거쳐 하이트맥주 대표, 진로 대표 등을 역임했다. 하이트맥주를 시장점유율 1위로 올려놓으며 '하이트신화'를 쓴 주인공이기도 하다.

윤 총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동문회 발전기금 100억원 모금 및 동문 기업들을 중심으로 후배들을 1명 이상 취업시키는 1사1구(1社1求) 운동을 전개하는 등 모교의 질적, 양적 발전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또 윤 회장은 "회장 임기 동안 선·후배 간 벽을 허물어 10만 국민대 동문과 함께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룬다는 마음 가짐으로 노력, 모교와 함께 커나가는 총동문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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