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뉴스플러스

산학협력단, 한국지식재산전략원 기술신탁사업 선정

  • 14.08.29 / 조영문

우리대학 산학협력단(단장 박찬량)이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시행하는 2014년 기술신탁 사업에 선정되었다.

기술신탁 사업은 산·학·연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권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유자로부터 특허권을 위탁받아 특허권의 보호 및 관리, 기술이전 및 계약 등을 지원하여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우리대학은 향후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의 지원을 받아 12개의 유망기술을 발굴·선정하여 지식재산권의 보호 및 관리, 기술마케팅 및 기술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박찬량 산학협력단장은 “벌써부터 기술신탁 사업을 통해 소규모이기는 하지만 2개의 유망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이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산학협력단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대학이 보유한 유망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IP R&D에 대한 교육 뿐만 아니라 발명인터뷰 및 IP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목 산학협력단, 한국지식재산전략원 기술신탁사업 선정 작성자 조영문
작성일 14.08.29 조회수 14468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우리대학 산학협력단(단장 박찬량)이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시행하는 2014년 기술신탁 사업에 선정되었다.

기술신탁 사업은 산·학·연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권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유자로부터 특허권을 위탁받아 특허권의 보호 및 관리, 기술이전 및 계약 등을 지원하여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우리대학은 향후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의 지원을 받아 12개의 유망기술을 발굴·선정하여 지식재산권의 보호 및 관리, 기술마케팅 및 기술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박찬량 산학협력단장은 “벌써부터 기술신탁 사업을 통해 소규모이기는 하지만 2개의 유망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이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산학협력단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대학이 보유한 유망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IP R&D에 대한 교육 뿐만 아니라 발명인터뷰 및 IP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