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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과 NVH&사운드디자인랩, 현대자동차 공동연구실 지정

  • 14.09.22 / 조영문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 NVH&사운드디자인랩(지도교수: 국형석)이 소음진동 분야의 연구에서 이룩한 성과와 혁신성 그리고 자동차 NVH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대자동차 공동연구실로 지정되었다.

현대자동차 공동연구실은 올해(2014년) 처음으로 기획되고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1~2년 단기에 걸쳐 진행되는 일반 산학과는 달리 6년 이상의 장기에 걸친 핵심 기술의 연구와 지속적 협업을 통한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공동연구실을 매개로 하여 연구원 파견 및 상시 자문이 가능한 진일보한 형태의 산학협력 관계를 지향하고 있다.

2014년 9월 현재 자동차공학 여러 분야에서 선정된 5개 연구실만이 현대자동차와 공동연구실 계약을 맺고 있으며 NVH 분야로는 국민대 자동차공학과의 NVH&사운드디자인랩이 최초이며 유일하다.

현판식은 9월 18일 열렸으며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의 이강덕 연구위원과 박동철 연구위원, 본교에서는 허승진 자동차융합대학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목 자동차공학과 NVH&사운드디자인랩, 현대자동차 공동연구실 지정 작성자 조영문
작성일 14.09.22 조회수 16214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 NVH&사운드디자인랩(지도교수: 국형석)이 소음진동 분야의 연구에서 이룩한 성과와 혁신성 그리고 자동차 NVH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대자동차 공동연구실로 지정되었다.

현대자동차 공동연구실은 올해(2014년) 처음으로 기획되고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1~2년 단기에 걸쳐 진행되는 일반 산학과는 달리 6년 이상의 장기에 걸친 핵심 기술의 연구와 지속적 협업을 통한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공동연구실을 매개로 하여 연구원 파견 및 상시 자문이 가능한 진일보한 형태의 산학협력 관계를 지향하고 있다.

2014년 9월 현재 자동차공학 여러 분야에서 선정된 5개 연구실만이 현대자동차와 공동연구실 계약을 맺고 있으며 NVH 분야로는 국민대 자동차공학과의 NVH&사운드디자인랩이 최초이며 유일하다.

현판식은 9월 18일 열렸으며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의 이강덕 연구위원과 박동철 연구위원, 본교에서는 허승진 자동차융합대학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