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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지도자과정 제10기 입학식 및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 15.04.02 / 조영문
행정대학원은 지난 4월 1일(수) 본교 본부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해공지도자과정 제10기 입학식 및 10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지수 국민대 총장, 장영달 총동문회 명예회장(해공총동문회 고문)을 비롯하여 김태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해공총동문회 자문위원), 이석환 행정대학원장, 문미희 해공총동문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지수 총장은 치사에서 우리 대학을 세우신 해공 신익희 선생의 건학이념에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전통을 계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해공지도자과정이 다른 AMP과정과 다른 차별성과 특별함을 강조하였다. 해공지도자과정은 해공신익희 선생의 정신을 이어 받아 특정한 기능중심이나 직업군 중심이 아닌 각계각층의 지도자에게 올바른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임을 알렸고 앞으로도 해공지도자과정은 해공신익희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할 것을 다짐하였다.
김태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제10기의 뜻 깊은 입학을 축하하였고 앞으로 1년 동안의 교육기간을 거친 후에 오늘 입학한 날이 후회되지 않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문미희 회장은 축사에서 참석한 모든 해공원우들에 감사를 전했고 앞으로도 해공지도자과정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고 모든 해공동문들은 물론 국민대학교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정대학원의 특별과정인 해공지도자과정은 1년 과정으로 국민대학교의 초대 학장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건학 이념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공공부문에 있어 한국 최고의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2006년에 개설되어 제9기까지 약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명품과정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해공지도자과정 제10기 신입원우로는 홍지만 국회의원, 김영배 구청장, 성세정 KBS 아나운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한 정·재계인사 4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 힘차게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해공지도자과정 제10기도 지금까지 이어온 선배기수들처럼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국민*인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제목 | 해공지도자과정 제10기 입학식 및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 작성자 | 조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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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2 | 조회수 | 10275 |
첨부파일 | 구분 | 학부공지 | |
행정대학원은 지난 4월 1일(수) 본교 본부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해공지도자과정 제10기 입학식 및 10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지수 국민대 총장, 장영달 총동문회 명예회장(해공총동문회 고문)을 비롯하여 김태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해공총동문회 자문위원), 이석환 행정대학원장, 문미희 해공총동문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지수 총장은 치사에서 우리 대학을 세우신 해공 신익희 선생의 건학이념에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전통을 계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해공지도자과정이 다른 AMP과정과 다른 차별성과 특별함을 강조하였다. 해공지도자과정은 해공신익희 선생의 정신을 이어 받아 특정한 기능중심이나 직업군 중심이 아닌 각계각층의 지도자에게 올바른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임을 알렸고 앞으로도 해공지도자과정은 해공신익희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할 것을 다짐하였다. 김태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제10기의 뜻 깊은 입학을 축하하였고 앞으로 1년 동안의 교육기간을 거친 후에 오늘 입학한 날이 후회되지 않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문미희 회장은 축사에서 참석한 모든 해공원우들에 감사를 전했고 앞으로도 해공지도자과정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고 모든 해공동문들은 물론 국민대학교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정대학원의 특별과정인 해공지도자과정은 1년 과정으로 국민대학교의 초대 학장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건학 이념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공공부문에 있어 한국 최고의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2006년에 개설되어 제9기까지 약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명품과정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해공지도자과정 제10기 신입원우로는 홍지만 국회의원, 김영배 구청장, 성세정 KBS 아나운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한 정·재계인사 4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 힘차게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해공지도자과정 제10기도 지금까지 이어온 선배기수들처럼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국민*인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