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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15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

  • 15.05.06 / 조영문

국민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15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장학생의 근로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선순환적 체계를 마련하고, 국가근로장학사업의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사업운영 우수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취업연계 중점대학의 선정 기준은 1차로 △최근 3년간 사업운영 실적 △사업운영 여건 △사업계획의 타당성 △취업연계형 근로 모델화 가능성을 서류로 평가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대학은 2차로 △추진계획의 구체성 △사업 운영조직 및 인력의 적정성 △협업체계 구축의 효율성 △요구예산의 적정성을 발표로 평가한 후, 지난달 30일에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으로 서울권 소재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본교가 최종 선정되어 연간 약 3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국민대학교는 최근 다수의 국고사업과 관련한 우수기업, 학부(과)별 산학연계 우수기업 및 경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현장채용캠프, 맞춤형 현장중심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확보하고 있는 우수 근로기관(기업)을 별도 선정하여 이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개발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 효과를 실질적으로 극대화 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중심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우수 인재를 선발 및 교육하고, 근로기관(기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근무환경, 업무 적절성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근로학생과 기업간의 취업매칭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이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대학은 우수한 취업연계 근로기관으로 국가근로장학생을 파견하여 학생들에게 국가근로장학금 혜택 및 기업에서의 현장 경험을 통해 조기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제목 국민대, 2015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 작성자 조영문
작성일 15.05.06 조회수 10166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국민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15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장학생의 근로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선순환적 체계를 마련하고, 국가근로장학사업의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사업운영 우수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취업연계 중점대학의 선정 기준은 1차로 △최근 3년간 사업운영 실적 △사업운영 여건 △사업계획의 타당성 △취업연계형 근로 모델화 가능성을 서류로 평가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대학은 2차로 △추진계획의 구체성 △사업 운영조직 및 인력의 적정성 △협업체계 구축의 효율성 △요구예산의 적정성을 발표로 평가한 후, 지난달 30일에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으로 서울권 소재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본교가 최종 선정되어 연간 약 3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국민대학교는 최근 다수의 국고사업과 관련한 우수기업, 학부(과)별 산학연계 우수기업 및 경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현장채용캠프, 맞춤형 현장중심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확보하고 있는 우수 근로기관(기업)을 별도 선정하여 이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개발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 효과를 실질적으로 극대화 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중심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우수 인재를 선발 및 교육하고, 근로기관(기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근무환경, 업무 적절성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근로학생과 기업간의 취업매칭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이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대학은 우수한 취업연계 근로기관으로 국가근로장학생을 파견하여 학생들에게 국가근로장학금 혜택 및 기업에서의 현장 경험을 통해 조기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