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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 15.05.14 / 조영문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찬량)이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에서 국민대는 아주대-서울과기대-단국대와 컨소시엄(Next 4U)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향후 3년간 3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우리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원천기술 등 창의적 자산을 사업화하기 위한 후속 추가연구(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및 해외특허 설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박찬량 산학협력단장(생명나노화학과 교수)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대의 강점분야인 자동차, 디자인 분야와 학제간 융합분야에서 우수 연구성과를 보유한 연구자들을 선정하여 시제품 개발 및 후속 추가연구(R&BD)를 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목 | 국민대,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 작성자 | 조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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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4 | 조회수 | 9437 |
첨부파일 | 구분 | 학부공지 | |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찬량)이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에서 국민대는 아주대-서울과기대-단국대와 컨소시엄(Next 4U)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향후 3년간 3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우리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원천기술 등 창의적 자산을 사업화하기 위한 후속 추가연구(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및 해외특허 설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박찬량 산학협력단장(생명나노화학과 교수)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대의 강점분야인 자동차, 디자인 분야와 학제간 융합분야에서 우수 연구성과를 보유한 연구자들을 선정하여 시제품 개발 및 후속 추가연구(R&BD)를 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