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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손잡은 국민대와 문화창조융합센터

  • 16.05.12 / 조영문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와 문화창조융합센터(센터장 강명신)가 5월 11일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 및 우수인재 교육·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지수 총장‧박찬량 산학협력단장‧하준수 조형대학 학장‧문화창조융합센터 강명신 센터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 ▲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 ▲ 산학협력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 문화콘텐츠 관련 공간, 장비 등 시설 교차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융복합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문화창조융합센터를 방문한 국내외 유관 기관 및 문화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유지수 총장은 “본 협약을 통하여 인적·기술적 지원을 늘리고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상호 교류를 증진하여 우수 문화 콘텐츠 생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학교는 올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 교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최초의 디자인 단과대학으로 한국 디자인계를 선도하고 있는 조형대학을 비롯하여 융합 인재양성을 위하여 지암 이노베이터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목 융합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손잡은 국민대와 문화창조융합센터 작성자 조영문
작성일 16.05.12 조회수 10050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와 문화창조융합센터(센터장 강명신)가 5월 11일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 및 우수인재 교육·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지수 총장‧박찬량 산학협력단장‧하준수 조형대학 학장‧문화창조융합센터 강명신 센터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 ▲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 ▲ 산학협력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 문화콘텐츠 관련 공간, 장비 등 시설 교차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융복합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문화창조융합센터를 방문한 국내외 유관 기관 및 문화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유지수 총장은 “본 협약을 통하여 인적·기술적 지원을 늘리고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상호 교류를 증진하여 우수 문화 콘텐츠 생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학교는 올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 교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최초의 디자인 단과대학으로 한국 디자인계를 선도하고 있는 조형대학을 비롯하여 융합 인재양성을 위하여 지암 이노베이터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