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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북·계명대에 미래車 연구개발인력 양성과정 개설
- 18.03.02 / 최윤정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연구개발(R&D) 인력 확보를 위해 국민대, 경북대, 계명대 등 3개 대학에 미래차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부터 한양대, 인하대, 충북대, 군산대 등 4개 대학에 미래차 교육과정을 개설했고 올해 3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 7개 대학에서 14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제어공학, 로봇공학,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미래차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민간기업 전문가가 현장기술을 가르치거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산학 연계형으로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만도 등 40여개 주요 기업이 우수 R&D 인력 확보를 위해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미래차 분야 산업인력 수요가 2020년까지 연평균 22% 증가할 것으로 보고 교육과정 추가 개설과 산학 프로젝트 확대 등 교육 프로그램의 양적·질적 향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교육과정을 마친 인력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시승하는 백운규 장관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35300003.HTML?input=1195m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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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디지털데일리 | 산업부, 미래차 시대 이끌 R&D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2 | 이뉴스투데이 | |
3 | 금강일보 | [e-브리핑] 미래차 R&D 전문인력 양성과정 확대 |
4 | 정책브리핑 | 미래차 시대를 이끌어갈 R&D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5 | 영남일보 | 산업부 “미래자동차산업 석·박사 인력 확보”…경북대·계명대 등 3개大 교육과정 추가개설 |
6 | 이코노뉴스 |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국민대 등 7개 대학으로 확대 |
7 | 디지털타임스 | 자율차 주도권 2~3년내 판가름… 규제혁신 없이 미래 없다 |
8 | 투데이에너지 | 미래차시대 이끌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9 | 부산일보 | 국민·경북·계명대에 미래車 연구개발인력 양성과정 개설 |
10 | 국제신문 | 산업부, 국민대 등 3개 대학에 미래 자동차 교육과정 추가개설 |
11 | 매일일보 | 산업부, 미래형 자동차 연구인력 양성 |
12 | 브릿지경제 | 산업부, 미래형 자동차 연구인력 양성 |
13 | 글로벌이코노믹 | 산업부, 미래차 석박사급 R&D 전문인력 양성 강화 |
14 | 전기신문 | |
15 | 아주경제 | 산업부, 국민·경북·계명대에 미래차 교육과정 개설 |
16 | CEO스코어데일리 | 산업부, 미래차 이끌어갈 R&D전문인력 양성 |
17 | 이투데이 | 미래자동차 R&D 전문인력 양성…올해 7개 대학으로 확대 |
18 | 파이낸셜뉴스 | 정부, 7개 대학에 산학연계 미래차 R&D 과정 개설 |
19 | 이데일리 | 미래형 자동차 '석박사급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20 | 연합뉴스 | 국민·경북·계명대에 미래車 연구개발인력 양성과정 개설 |
21 | 뉴시스 |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7개 대학으로 확대 |
22 | 머니투데이 | 미래차 R&D 전문인력 양성과정 4→7개 대학으로 확대 |
23 | 아시아경제 | 산업부, 미래車 이끌 R&D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제목 | 국민·경북·계명대에 미래車 연구개발인력 양성과정 개설 | 작성자 | 최윤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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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2 | 조회수 | 14596 | ||||||||||||||||||||||||||||||||||||||||||||||||||||||||||||||||||||||||
첨부파일 | 구분 | 학부공지 | |||||||||||||||||||||||||||||||||||||||||||||||||||||||||||||||||||||||||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연구개발(R&D) 인력 확보를 위해 국민대, 경북대, 계명대 등 3개 대학에 미래차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부터 한양대, 인하대, 충북대, 군산대 등 4개 대학에 미래차 교육과정을 개설했고 올해 3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 7개 대학에서 14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제어공학, 로봇공학,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미래차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민간기업 전문가가 현장기술을 가르치거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산학 연계형으로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만도 등 40여개 주요 기업이 우수 R&D 인력 확보를 위해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미래차 분야 산업인력 수요가 2020년까지 연평균 22% 증가할 것으로 보고 교육과정 추가 개설과 산학 프로젝트 확대 등 교육 프로그램의 양적·질적 향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교육과정을 마친 인력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35300003.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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