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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페이스, 국민대기술지주 추천으로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

업무 효율성 분석 통해 미래 기술 혁신

 

 


노리스페이스의 업무 효율 분석 SaaS 솔루션 'WorKit'(사진 제공: 노리스페이스)

 


지능형(AI) 기업 데이터 분석 자동화 전문기업 ㈜노리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준, 이하 ‘노리스페이스’)가 ㈜국민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이인형, 이하 ‘국민대기술지주’)의 추천으로 딥테크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지원하는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 투자사가 3억원 이상 투자한 스타트업에게 3년간 최대 17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프로그램이다.


노리스페이스는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는 스타트업으로, 자동화 모듈을 개발해 지능형(AI) 기업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리스페이스는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로 분석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을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SaaS(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 'WorKit'을 개발해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에서 그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 지원을 받게 됐다.


국민대기술지주 이인형 대표이사는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ㆍ육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빛을 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긍정적인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리스페이스 신현준 대표이사는 “업무 효율성을 분석하는 기술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자 한다”며 “딥테크 팁스(TIPS)를 통해 얻은 자금을 보다 효과적인 기술 개발과 우수한 인재 확보에 투자해 노리스페이스의 미래 성장 발판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제목 노리스페이스, 국민대기술지주 추천으로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 작성자 박채원
작성일 23.10.19 조회수 293
첨부파일 노리스페이스의-업무-효율-분석-SaaS-솔루션-WorKit.jpg (27.1 KB) 구분 학부공지

업무 효율성 분석 통해 미래 기술 혁신

 

 


노리스페이스의 업무 효율 분석 SaaS 솔루션 'WorKit'(사진 제공: 노리스페이스)

 


지능형(AI) 기업 데이터 분석 자동화 전문기업 ㈜노리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준, 이하 ‘노리스페이스’)가 ㈜국민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이인형, 이하 ‘국민대기술지주’)의 추천으로 딥테크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지원하는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 투자사가 3억원 이상 투자한 스타트업에게 3년간 최대 17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프로그램이다.


노리스페이스는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는 스타트업으로, 자동화 모듈을 개발해 지능형(AI) 기업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리스페이스는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로 분석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을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SaaS(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 'WorKit'을 개발해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에서 그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 지원을 받게 됐다.


국민대기술지주 이인형 대표이사는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ㆍ육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빛을 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긍정적인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리스페이스 신현준 대표이사는 “업무 효율성을 분석하는 기술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자 한다”며 “딥테크 팁스(TIPS)를 통해 얻은 자금을 보다 효과적인 기술 개발과 우수한 인재 확보에 투자해 노리스페이스의 미래 성장 발판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