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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을 알면 ‘입사의 길’ 보인다!
2013.03.11 3697
1. 사진은 아주 중요하다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듯 서류전형에서의 첫인상은 사진이다. 면접관은 서류에서 제일 먼저 사진을 본다.
이후 다른 부분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체크한다. 사진에서 호감이 떨어진다면 다른 항목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대로 호감가는 인상의 사진을 봤다면 다른 항목에서도 후한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인간이 하는 일이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실제 얼굴이 넓은 형은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찍으면 살쪄 보인다.
반면 가느다란 형이 멀리서 찍으면 너무 허약해 보여 건강하지 못하다는 판단을 줄 수도 있다. 자신의 신체 결점, 특히 얼굴을 찍을 때 유의할 필요가 있다.
여드름이나 흉이 있다면 약간의 화장을 하고 찍는 것도 결점을 보완하는 요령이다.

또한 가능한 한 복장은 정장을 하고 찍는 것이 좋다. 야한 복장은 면접관에게 ‘단정치 못하다’는 선입견을 줄 수도 있다.



2. 자필이 괜찮다면 워드보다 낫다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자필로 쓰는 것이 남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유리한 방법이다.
요즘 거의 모든 지원자가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하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되, 대봉투를 이용하라

e-메일로만 서류접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능하면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는 것이 안전하다. e-메일 접수 시 바이러스 및 사용자의 잘못 등으로 데이터가 없어질 수 있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회사측이 다시 제출토록 연락할 방법이 없는 셈.
특히 입사지원서를 접어서 소봉투에 넣기 보다는 면접자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대봉투에 서류를 펼쳐서 제출한다.


3. 입사지원서 종이는 연한 색지를 사용하라

대한민국 법에 입사지원서는 흰 종이로 작성하라는 법은 없다.
거의 모든 지원자가 흰종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색깔이 있는 종이를 사용하는 것은 나만의 차별화 방법이 될 수 있다.


4. 중요 사항은 형광펜으로 표시하라

수백 장 수천 장의 비슷한 서류가 넘친다. 면접관이 똑같은 이력서를 보면서 하나하나 꼼꼼히 챙길 여유가 없다.
면접관이 피곤해 나의 이력서를 못 보고 넘어간다면 나만 손해다. 부각시키고 싶은 항목에는 밑줄을 긋거나 형광펜을 활용해 보자.


5.입사지원서 양식 공란은 전부 채워라

기업에서 양식을 만들 때는 모든 지원자를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공란이 많다는 것은 성실성 또는 입사 열의가 부족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위의 몇 가지 사항은 서류전형 면접관이 짧은 시간에 서류전형을 해야 하는데 짜증나고 피곤한 상태일 수도 있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다. 다른 사람과의 차별화는 상대방(면접관)을 배려하면 의외의 결과를 건질 수 있다.

취업의 전형은 나 자신을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 기업에 판매하는 것이다.
상품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른 상품과 차별화된 포장이나 디자인을 한다면 취업에서는 서류전형이 이 과정에 속한다. 또한 질 좋은 품질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면접에 대입할 수 있겠다.

이성과의 교제에서 상대방이 정성과 성의를 다해 편지를 보내면 마음이 움직여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반대로 대충 대충 성의 없이 편지를 작성해 보낸다면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종이 서류-이력서,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에는 입사하고자 하는 열의, 성의(혼)를 보여야 한다. 당락은 하늘(운)에 맡기고 일단 해보자고 던진 서류는 명확히 구분이 가능하다고 면접관들은 말한다.

작성하는 항목별로 여러가지 차별화하는 방법이 많지만 각자의 현실과 비교해 조금만 생각하면 디지털 시대에 맞는 나만의 차별화된 종이 입사서류 작성은 누구나 가능할 것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나만의 차별화하는 방안에 대해 조금만 연구한다면 입사지원서 작성은 쉬울 뿐더러 서류전형은 무사히 통과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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