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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전공 ‘타악과 함께 하는 우리춤’, 성북구 상설예술무대에서 열려

  • 09.09.30 / 이민아

 

 

지난 8월 14일(금), 성북구청 앞마당에서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학생들의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다.


이 날 국민대학교에서 참여한 행사는 성북구 상설예술무대 “행복공감(幸福共感)”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열리며 성북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점점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흥겨운 춤판을 펼친 이 날의 공연은 한국의 민속춤인 소고춤, 북춤과 사물이 어우러져,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상생의 춤 한마당을 만들어내어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타악과 함께 하는 우리 춤’은 김윤진 교수(무용전공 지도자과정 겸임교수)가 연출 및 안무하여 '국정 성곽마을 달빛 스케치 월월축제 2009', ‘국민대학교 깜놀콘서트’ 등 여러 곳에서 공연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공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제목 무용전공 ‘타악과 함께 하는 우리춤’, 성북구 상설예술무대에서 열려 작성자 이민아
작성일 09.09.30 조회수 14537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지난 8월 14일(금), 성북구청 앞마당에서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학생들의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다.


이 날 국민대학교에서 참여한 행사는 성북구 상설예술무대 “행복공감(幸福共感)”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열리며 성북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점점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흥겨운 춤판을 펼친 이 날의 공연은 한국의 민속춤인 소고춤, 북춤과 사물이 어우러져,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상생의 춤 한마당을 만들어내어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타악과 함께 하는 우리 춤’은 김윤진 교수(무용전공 지도자과정 겸임교수)가 연출 및 안무하여 '국정 성곽마을 달빛 스케치 월월축제 2009', ‘국민대학교 깜놀콘서트’ 등 여러 곳에서 공연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공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