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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학부, “2011 농어촌 희망 대학생문화봉사단” 상반기 최우수 및 우수상 수상

  • 11.07.22 / 이민아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최한 “2011 농어촌 희망 대학생문화봉사단” 상반기 활동 중간보고회에서 본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졸업생으로 구성된 ‘움직임 발아 프로젝트’팀과 ’Let's play dance'팀이 최우수상(상금:200만원)과 우수상(상금:100만원)을 수상하였다.

“2011 농어촌 희망 대학생문화봉사단”은 농어촌 지역민들의 여가활동과 취미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통해 도·농간의 친화 및 연대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미술, 발레, 연극 3분야 총 11개 팀을 구성하여 운영되었으며, 각 팀에는 활동비 1,000만원이 지급되었다.

지난 7월 15일, 한국마사회 대강당에서 실시된 상반기 활동 중간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은 아동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움직임을 통해 ‘발아(發芽)’하는 무용프로그램을 실시한 ‘움직임 발아 프로젝트‘(권선영 외 3명)팀이, 우수상은 농어촌 지역 아동을 위한 창의적 움직임 프로그램을 실시한 ’Let's piay dance'(김서진 외 2명)팀이 수상하였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상반기와 같이 각 팀에는 활동비 1,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제목 공연예술학부, “2011 농어촌 희망 대학생문화봉사단” 상반기 최우수 및 우수상 수상 작성자 이민아
작성일 11.07.22 조회수 12827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최한 “2011 농어촌 희망 대학생문화봉사단” 상반기 활동 중간보고회에서 본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졸업생으로 구성된 ‘움직임 발아 프로젝트’팀과 ’Let's play dance'팀이 최우수상(상금:200만원)과 우수상(상금:100만원)을 수상하였다.

“2011 농어촌 희망 대학생문화봉사단”은 농어촌 지역민들의 여가활동과 취미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통해 도·농간의 친화 및 연대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미술, 발레, 연극 3분야 총 11개 팀을 구성하여 운영되었으며, 각 팀에는 활동비 1,000만원이 지급되었다.

지난 7월 15일, 한국마사회 대강당에서 실시된 상반기 활동 중간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은 아동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움직임을 통해 ‘발아(發芽)’하는 무용프로그램을 실시한 ‘움직임 발아 프로젝트‘(권선영 외 3명)팀이, 우수상은 농어촌 지역 아동을 위한 창의적 움직임 프로그램을 실시한 ’Let's piay dance'(김서진 외 2명)팀이 수상하였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상반기와 같이 각 팀에는 활동비 1,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