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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하계 MTN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공모전 대상 수상/이태훈(광고학전공 08), 채우석(광고학전공 06)

  • 11.10.13 / 이민아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 한국광고홍보학회가 후원하는 ‘2011 하계 MTN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공모전’에서 본교 언론정보학부 이태훈, 채우석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준형 교수의 지도 아래 '감회'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고 싶은 비밀'을 컨셉으로 (주)선일금고의 제품 '루셀'의 TV광고 2편을 제작하여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부상을 받는 영예는 누리게 되었다.

채우석 학생은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금고 제품의 컨셉을 잡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 학회 활동 및 외부 공모전을 통해 쌓은 경험이 큰 도움이 된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최측은 '감회'팀이 전문가 못지 않은 감각과 뛰어난 영상,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인상 깊은 프리젠테션으로 높은 점수를 받었다고 밝혔다.

제목 2011 하계 MTN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공모전 대상 수상/이태훈(광고학전공 08), 채우석(광고학전공 06) 작성자 이민아
작성일 11.10.13 조회수 13713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 한국광고홍보학회가 후원하는 ‘2011 하계 MTN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공모전’에서 본교 언론정보학부 이태훈, 채우석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준형 교수의 지도 아래 '감회'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고 싶은 비밀'을 컨셉으로 (주)선일금고의 제품 '루셀'의 TV광고 2편을 제작하여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부상을 받는 영예는 누리게 되었다.

채우석 학생은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금고 제품의 컨셉을 잡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 학회 활동 및 외부 공모전을 통해 쌓은 경험이 큰 도움이 된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최측은 '감회'팀이 전문가 못지 않은 감각과 뛰어난 영상,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인상 깊은 프리젠테션으로 높은 점수를 받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