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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을 위한 국민대학교 사랑의 연탄 나눔

  • 14.11.19 / 조영문

국민대학교 학생지원팀의 기획으로 2014.11. 14.(금) 오전 10시부터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제4회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기획봉사 일환으로 올해 4회째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 봉사는 국민대학교 학부생 120여 명과 교직원 등이 참여하여 저소득층 30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총 6천 장을 배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성북구 소재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가정에 사랑의 온정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국민대학교의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또한, 나눔은 행복 플러스라는 봉사와 기부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자 모든 구성원의 정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홍보를 다하고 있다. 이번에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도 동참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

김인준 학생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전공 분야를 열심히 탐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것이며, 하버드 대학 등의 명문대학에서는 학생을 선발할 때 성적보다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활동을 중요한 요소로 본다”고 강조하며 오늘 자발적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제목 상생을 위한 국민대학교 사랑의 연탄 나눔 작성자 조영문
작성일 14.11.19 조회수 10989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국민대학교 학생지원팀의 기획으로 2014.11. 14.(금) 오전 10시부터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제4회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기획봉사 일환으로 올해 4회째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 봉사는 국민대학교 학부생 120여 명과 교직원 등이 참여하여 저소득층 30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총 6천 장을 배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성북구 소재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가정에 사랑의 온정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국민대학교의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또한, 나눔은 행복 플러스라는 봉사와 기부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자 모든 구성원의 정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홍보를 다하고 있다. 이번에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도 동참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

김인준 학생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전공 분야를 열심히 탐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것이며, 하버드 대학 등의 명문대학에서는 학생을 선발할 때 성적보다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활동을 중요한 요소로 본다”고 강조하며 오늘 자발적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