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뉴스플러스

국민대학교 노동조합 제17대 위원장에 윤정국 후보 당선

  • 16.07.13 / 조영문

국민대학교 노동조합 제17대 위원장 선거에서 윤정국(제15대, 16대 노동조합 위원장) 후보가 재적(유효투표)인원 218명 중 200명(91.7%)이 투표하여 찬성 182명(91%) 반대 18명(9%)로 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17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정국 위원장은 “적극적인 성원에 감사드리며, 노동조합 본연의 정체성과 본질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15, 16대 노동조합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이를 계승하여 학교발전과 국민가족 및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대학본부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위원장은 “여럿이 함께 국민대학교 노동조합”을 슬로건을 내세워 지난 4년간 노동조합을 이끌어왔으며, 대의원회 회의, 집행부 회의, 학내 다양한 간담회를 통해 국민*가족 모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과 만족도를 조사해 매년 만족도 높은 교직원 한마음 문화행사를 기획 운영하는 등 전체 조합원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소통의 창구를 넓혔다. 또한 복지카드 도입 및 개선, 수습직원 처우 개선, 노동절 수당 기준 변경, 연가 사용 개선, (특별)명예퇴직제도 개선 등의 결과를 이끌어 내었다.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한 윤정국 위원장의 임기는 2018년 8월까지이며, 현재 ‘대학노동조합 정책연대’ 회장을 맡고 있다.

제목 국민대학교 노동조합 제17대 위원장에 윤정국 후보 당선 작성자 조영문
작성일 16.07.13 조회수 12100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국민대학교 노동조합 제17대 위원장 선거에서 윤정국(제15대, 16대 노동조합 위원장) 후보가 재적(유효투표)인원 218명 중 200명(91.7%)이 투표하여 찬성 182명(91%) 반대 18명(9%)로 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17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정국 위원장은 “적극적인 성원에 감사드리며, 노동조합 본연의 정체성과 본질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15, 16대 노동조합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이를 계승하여 학교발전과 국민가족 및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대학본부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위원장은 “여럿이 함께 국민대학교 노동조합”을 슬로건을 내세워 지난 4년간 노동조합을 이끌어왔으며, 대의원회 회의, 집행부 회의, 학내 다양한 간담회를 통해 국민*가족 모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과 만족도를 조사해 매년 만족도 높은 교직원 한마음 문화행사를 기획 운영하는 등 전체 조합원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소통의 창구를 넓혔다. 또한 복지카드 도입 및 개선, 수습직원 처우 개선, 노동절 수당 기준 변경, 연가 사용 개선, (특별)명예퇴직제도 개선 등의 결과를 이끌어 내었다.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한 윤정국 위원장의 임기는 2018년 8월까지이며, 현재 ‘대학노동조합 정책연대’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