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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법과대학·법무대학원, 삼성화재서비스와 인재양성 프로그램 MOU

  • 18.09.21 / 박차현

국민대학교 법과대학·법무대학원(학장/원장 박정원, 오른쪽)과 삼성화재서비스(대표 김석태, 왼쪽)가 손해사정업계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19일(수) 오전 11시 국민대학교 법학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삼성화재서비스의 우수직원들을 국민대 법무대학원에 진학시킴으로써 손해사정업계를 이끌 리더 육성과 재직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개발 등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협약 내용은 △화재서비스 임직원의 대학원 진학 지원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양 기관의 학술세미나 및 직무교육 운영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 시설 등 활용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학위과정과 실무를 연계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화재서비스는 법률에 기초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사정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박정원 국민대 법과대학·법무대학원장과 김석태 삼성화재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제목 국민대 법과대학·법무대학원, 삼성화재서비스와 인재양성 프로그램 MOU 작성자 박차현
작성일 18.09.21 조회수 11800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국민대학교 법과대학·법무대학원(학장/원장 박정원, 오른쪽)과 삼성화재서비스(대표 김석태, 왼쪽)가 손해사정업계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19일(수) 오전 11시 국민대학교 법학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삼성화재서비스의 우수직원들을 국민대 법무대학원에 진학시킴으로써 손해사정업계를 이끌 리더 육성과 재직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개발 등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협약 내용은 △화재서비스 임직원의 대학원 진학 지원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양 기관의 학술세미나 및 직무교육 운영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 시설 등 활용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학위과정과 실무를 연계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화재서비스는 법률에 기초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사정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박정원 국민대 법과대학·법무대학원장과 김석태 삼성화재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