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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옐로' 발열체크소 앞에 펼쳐진 국민대 가을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코로나19로 시작한 1학기를 지나 2학기도 중반에 접어든 캠퍼스에 어김없는 가을이 내려앉았다. 학생들의 발길이 뜸한 교정은 1학기와 크게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적막하지만 화려한 가을색이 등굣길을 압도한다. 27일 국민대 정문 입구에 세워진 발열체크텐트를 지나 펼쳐지는 은행나무길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제목 '코로나 옐로' 발열체크소 앞에 펼쳐진 국민대 가을 작성자 이민아
작성일 20.11.04 조회수 485
첨부파일 122177_1854.jpg (656.2 KB) 122178_1937.jpg (592.4 KB) _122179_209.jpg (567.3 KB) 구분 학부공지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코로나19로 시작한 1학기를 지나 2학기도 중반에 접어든 캠퍼스에 어김없는 가을이 내려앉았다. 학생들의 발길이 뜸한 교정은 1학기와 크게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적막하지만 화려한 가을색이 등굣길을 압도한다. 27일 국민대 정문 입구에 세워진 발열체크텐트를 지나 펼쳐지는 은행나무길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