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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하는 수험생들...국민대 수시 실기 우수자전형 실기고사
17명 모집에 362명이 지원해 21.3대 1 경쟁률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수시모집 예체능계 실기고사가 주말과 휴일 대학별로 실시됐다.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에도 학부모 대기실을 따로 운영하지 않는 등 대학들은 입시기간 동안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분위기다.
2일 치러진 국민대 미술학부 회화 실기우수자 전형 실기고사를 보고 있는 수험생들.(맨 위, 두번째) 실기고사를 마치고 나오는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세번째, 맨 아래)
국민대 수시 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에는 17명 모집에 362명이 지원해 21.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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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선 다하는 수험생들...국민대 수시 실기 우수자전형 실기고사 | 작성자 | 박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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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06 | 조회수 | 807 |
첨부파일 | 534830_340565_412.jpg (176.4 KB) 534830_340566_428.jpg (274.3 KB) 534830_340567_445.jpg (304.2 KB) 534830_340568_456.jpg (284.9 KB) | 구분 | 학부공지 |
17명 모집에 362명이 지원해 21.3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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