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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 2023 ‘중국 음식문화 기행’ 프로그램 열어

 

 

우리 대학 중국인문사회연구소(소장 윤경우)가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 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와 함께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아는 만큼 보이는 맛의 세계) 중국 음식문화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이란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특히, 인간의 내면을 성찰한다는 측면에서 사회경제의 발전으로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인문학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음식문화 기행」 코로나19로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식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음식 문화의 꽃 ‘면’을 만나다, △중국의 8대 명주와 마오타이 이야기, △김용의 무협소설 속 음식이야기, △중국 인문지리와 요리: 쓰촨요리와 광둥요리, △대만 해협 양안의 차와 음식 총 5강으로 구성되어, 2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 5주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우리 대학 서상민, 박철현, 이광수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제목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 2023 ‘중국 음식문화 기행’ 프로그램 열어 작성자 박채원
작성일 23.02.28 조회수 385
첨부파일 국민대-중국인문사회연구소,-2023-‘중국-음식문화-기행’-프로그램-열어.jpg (228.4 KB) 구분 학부공지

 

 

우리 대학 중국인문사회연구소(소장 윤경우)가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 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와 함께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아는 만큼 보이는 맛의 세계) 중국 음식문화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이란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특히, 인간의 내면을 성찰한다는 측면에서 사회경제의 발전으로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인문학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음식문화 기행」 코로나19로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식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음식 문화의 꽃 ‘면’을 만나다, △중국의 8대 명주와 마오타이 이야기, △김용의 무협소설 속 음식이야기, △중국 인문지리와 요리: 쓰촨요리와 광둥요리, △대만 해협 양안의 차와 음식 총 5강으로 구성되어, 2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 5주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우리 대학 서상민, 박철현, 이광수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