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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16로 2계단 상승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종합 16위로 지난해 대비 2계단 상승하였다. 서울시 소재 주요대학 순위로는 13위를 기록했다.

 

특히, 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 지표에서 작년 대비 11계단 상승한 14위, 유지취업률 지표 부분에서 7계단 상승한 15위,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7계단 상승하며, 종합 순위 향상을 견인했다.

 

또한,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역량을 집중한 결과 창업교육 비율 1위, 과학기술교수 당 산학협력 수입액 2위, 과학기술교수 당 기술이전 수입액 3위 등 여러 지표에 있어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학기술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은 작년 4위에서 올해 3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상승을 이어갔다. ‘기술이전 수입료’란 대학이 연구를 통해 획득한 성과와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 대가로 지급받는 금액을 말하며, 2019년에는 과학기술교수 당 기술이전수입이 가장 많은 대학으로 선정된 바도 있어 우리 대학이 특히 강한 분야의 하나로 손꼽힌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10년 34위에서 2023년에는 종합 16위에 오르는 등 지난 10여년 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제목 국민대학교,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16로 2계단 상승 작성자 이민아
작성일 23.11.21 조회수 730
첨부파일 중앙일보평가_메인비쥬얼_900.jpg (161.3 KB) 구분 학부공지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종합 16위로 지난해 대비 2계단 상승하였다. 서울시 소재 주요대학 순위로는 13위를 기록했다.

 

특히, 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 지표에서 작년 대비 11계단 상승한 14위, 유지취업률 지표 부분에서 7계단 상승한 15위,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7계단 상승하며, 종합 순위 향상을 견인했다.

 

또한,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역량을 집중한 결과 창업교육 비율 1위, 과학기술교수 당 산학협력 수입액 2위, 과학기술교수 당 기술이전 수입액 3위 등 여러 지표에 있어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학기술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은 작년 4위에서 올해 3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상승을 이어갔다. ‘기술이전 수입료’란 대학이 연구를 통해 획득한 성과와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 대가로 지급받는 금액을 말하며, 2019년에는 과학기술교수 당 기술이전수입이 가장 많은 대학으로 선정된 바도 있어 우리 대학이 특히 강한 분야의 하나로 손꼽힌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10년 34위에서 2023년에는 종합 16위에 오르는 등 지난 10여년 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