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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산 부천남부서장 (법23회)

  • 06.07.18 / 박정석
“인권보호는 시대의 당위성이며, 범죄피의자는 물론 국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24대 부천남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노산(57) 서장의 취임 포부다.
박 서장은 서울출신으로 국민대 법대를 졸업하고 79년 간부후보 27기로 경찰에 투신,서울청 인사과장,서울 중부서장,부천중부경찰서장, 경찰대학, 국립수사연구소 등 요직 두루 거쳤다.

활달한 성격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이하천 씨와 2녀를 두고 있다.

부천=김병화기자
[인천일보 2006-07-16 오후 7:01:51]
제목 박노산 부천남부서장 (법23회) 작성자 박정석
작성일 06.07.18 조회수 20079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인권보호는 시대의 당위성이며, 범죄피의자는 물론 국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24대 부천남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노산(57) 서장의 취임 포부다.
박 서장은 서울출신으로 국민대 법대를 졸업하고 79년 간부후보 27기로 경찰에 투신,서울청 인사과장,서울 중부서장,부천중부경찰서장, 경찰대학, 국립수사연구소 등 요직 두루 거쳤다.

활달한 성격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이하천 씨와 2녀를 두고 있다.

부천=김병화기자
[인천일보 2006-07-16 오후 7: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