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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전공 대학원생 콩쿨 수상 ‘파 드 뒤’ / 종합예술대학원 김태영(4학기), 김치환(2학기)

  • 06.09.29 / 조영문
종합예술대학원 댄스씨어터 전공의 두 대학원생이 무용콩쿠르에서 수상했다. 김태영(4학기)은 ‘제 1회 광주국제공연예술제 2006 발레콩쿠르’의 청년부 여자솔로부문에서 ‘1등상’을 받았다. 신인을 발굴하여 세계적 무대에 서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한 이 대회는 광주비엔날레와 맞춰 지난 9월 11일 - 12일 열렸다.

김치환(2학기)은 지난 9월 11일 - 20일 포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창작무용경연대회인 ‘제 15회 전국무용제’에서 금상을 받은 박금자발레단의 <흔적을 남기다>에 출연하여 ‘연기상’을 받았다.

그동안 학부에서부터 <돈키호테> <지젤> <춘향> 등 주요 공연에서 2인무(pas de deux)를 선보이던 두 학생은 문영 교수의 엄격하고 자상한 지도가 큰 뒷받침이 됐다고 한다.


제목 무용전공 대학원생 콩쿨 수상 ‘파 드 뒤’ / 종합예술대학원 김태영(4학기), 김치환(2학기) 작성자 조영문
작성일 06.09.29 조회수 19667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종합예술대학원 댄스씨어터 전공의 두 대학원생이 무용콩쿠르에서 수상했다. 김태영(4학기)은 ‘제 1회 광주국제공연예술제 2006 발레콩쿠르’의 청년부 여자솔로부문에서 ‘1등상’을 받았다. 신인을 발굴하여 세계적 무대에 서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한 이 대회는 광주비엔날레와 맞춰 지난 9월 11일 - 12일 열렸다.

김치환(2학기)은 지난 9월 11일 - 20일 포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창작무용경연대회인 ‘제 15회 전국무용제’에서 금상을 받은 박금자발레단의 <흔적을 남기다>에 출연하여 ‘연기상’을 받았다.

그동안 학부에서부터 <돈키호테> <지젤> <춘향> 등 주요 공연에서 2인무(pas de deux)를 선보이던 두 학생은 문영 교수의 엄격하고 자상한 지도가 큰 뒷받침이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