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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기업] 고시 출신·에너지 전문가… 인연 맺으면 가족처럼 책임경영 / 김성국(토목공학과 75) 동문
- 15.04.24 / 조영문
삼천리그룹의 또 다른 축인 삼탄은 삼척탄좌를 모태로 해 자원개발이라는 한길만 걸어온 회사로 인도네시아 민자발전사업 및 가스생산 사업 등 신사업에 진출한 글로벌 자원·에너지 기업이다.
김성국(60) 삼탄 사장은 국민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파시르 광산과 자카르타 사무소 등에서 근무한 해외 자원 전문가다. 키데코와 가스생산회사인 페르타-삼탄가스의 대표이사를 거쳤다.
삼탄은 인도네시아 유연탄 생산 규모 3위의 파시르 탄광을 포함해 몽골, 호주 등에서 광물자원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 기사 원문
서울신문 2015-04-23 19면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23019004
조선비즈 기사입력 2011-12-27 17:42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66&aid=0000033966&sid1=001
제목 | [삼천리기업] 고시 출신·에너지 전문가… 인연 맺으면 가족처럼 책임경영 / 김성국(토목공학과 75) 동문 | 작성자 | 조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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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4 | 조회수 | 7458 |
첨부파일 | 구분 | 학부공지 | |
삼천리그룹의 또 다른 축인 삼탄은 삼척탄좌를 모태로 해 자원개발이라는 한길만 걸어온 회사로 인도네시아 민자발전사업 및 가스생산 사업 등 신사업에 진출한 글로벌 자원·에너지 기업이다. 김성국(60) 삼탄 사장은 국민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파시르 광산과 자카르타 사무소 등에서 근무한 해외 자원 전문가다. 키데코와 가스생산회사인 페르타-삼탄가스의 대표이사를 거쳤다. 삼탄은 인도네시아 유연탄 생산 규모 3위의 파시르 탄광을 포함해 몽골, 호주 등에서 광물자원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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