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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교수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 2017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17.07.24 / 박차현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구상 교수의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2016년 안그라픽스 출간)'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구 교수의 도서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는 자동차 디자인 전공자뿐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자동차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기 쉽게 소개한 도서로, 자동차 디자인 역사, 역사의 동력이 된 패러다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의 생산 차량과 디자인 경영 특징을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보급 사업은 출판문화산업 진흥 및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술 4013종, 교양 3429종, 문학나눔 1627종이 접수됐고 최종적으로 학술 320종, 교양 220종, 문학나눔 250종이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2017년 8월 31일까지 국가 기관 및 공공 도서관 등에 단일 도서 금액 1천만원 상당(약 400부)으로 납품되어 비치될 예정이다.

제목 구상 교수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 2017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작성자 박차현
작성일 17.07.24 조회수 7134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구상 교수의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2016년 안그라픽스 출간)'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구 교수의 도서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는 자동차 디자인 전공자뿐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자동차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기 쉽게 소개한 도서로, 자동차 디자인 역사, 역사의 동력이 된 패러다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의 생산 차량과 디자인 경영 특징을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보급 사업은 출판문화산업 진흥 및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술 4013종, 교양 3429종, 문학나눔 1627종이 접수됐고 최종적으로 학술 320종, 교양 220종, 문학나눔 250종이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2017년 8월 31일까지 국가 기관 및 공공 도서관 등에 단일 도서 금액 1천만원 상당(약 400부)으로 납품되어 비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