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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18년 ICT 창의과제 선정 / 장병준(전자공학부) 교수

  • 18.04.07 / 박차현

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장병준 교수의 “안테나 크기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빔포밍 기술” 과제가 지난 4월 6일 삼성이 발표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2018년도 1차 지원 과제 총 31개 중 ICT 창의과제 분야 (11개 과제) 중 하나에 선정되었다.

삼성전자가 2013년 8월 시작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2013년 시작해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의 3개 연구 분야에 매년 3차례에 걸쳐 지원과제를 선정, 10년 간 총 1조5000억 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개 연구 분야에 대한 자유공모 과제를 연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심사위원회가 매년 상·하반기별로 지원 과제를 선정한다. 현재까지 총 414개 과제를 선정해 5,2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장병준 교수의 “안테나 크기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빔포밍 기술” 과제는 그동안 안테나 크기의 한계로 밀리미터파 대역이나 군사용 레이더 등 특수 목적으로 사용되던 빔포밍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안테나 크기라는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원천기술로 개발이 성공되면 무선통신, 레이더 등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테나 크기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빔포밍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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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신문 삼성전자, 치매·난치암 치료 등 미래기술 개발 지원...10년간 1조5000억원 투입
제목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18년 ICT 창의과제 선정 / 장병준(전자공학부) 교수 작성자 박차현
작성일 18.04.07 조회수 11953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장병준 교수의 “안테나 크기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빔포밍 기술” 과제가 지난 4월 6일 삼성이 발표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2018년도 1차 지원 과제 총 31개 중 ICT 창의과제 분야 (11개 과제) 중 하나에 선정되었다.

삼성전자가 2013년 8월 시작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2013년 시작해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의 3개 연구 분야에 매년 3차례에 걸쳐 지원과제를 선정, 10년 간 총 1조5000억 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개 연구 분야에 대한 자유공모 과제를 연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심사위원회가 매년 상·하반기별로 지원 과제를 선정한다. 현재까지 총 414개 과제를 선정해 5,2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장병준 교수의 “안테나 크기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빔포밍 기술” 과제는 그동안 안테나 크기의 한계로 밀리미터파 대역이나 군사용 레이더 등 특수 목적으로 사용되던 빔포밍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안테나 크기라는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원천기술로 개발이 성공되면 무선통신, 레이더 등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테나 크기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빔포밍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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