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강원여성역사인물 선양 학생서예공모 춘천 출신 강태원씨 '대상' / 강태원(산림환경시스템학과 15) 학생
- 20.09.07 / 박윤진
춘천 출신 강태원(국민대 4년) 씨가 2020 강원여성역사인물 선양 학생서예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도여류서예가협회(회장 박경자)는 6일 출품작 125점을 심사하고 대상작을 비롯한 입상작 19점과 입선작 97점을 발표했다.강 씨는 한문 부문 명제로 제시된 심사임당의 시 ‘사친(思親)’을 해서로 썼다.강원여성역사인물 선양 학생서예공모전은 도내 학생들의 서예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올해 대회는 신사임당 얼 선양을 위해 열려 신사임당의 시 ‘어머니를 생각하며’와 ‘사친(思親)’이 명제로 제시됐다.협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전시회 대신 입상작과 입선작을 족자 표구해 전달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8651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제목 | 강원여성역사인물 선양 학생서예공모 춘천 출신 강태원씨 '대상' / 강태원(산림환경시스템학과 15) 학생 | 작성자 | 박윤진 |
---|---|---|---|
작성일 | 20.09.07 | 조회수 | 792 |
첨부파일 | 구분 | 학부공지 | |
춘천 출신 강태원(국민대 4년) 씨가 2020 강원여성역사인물 선양 학생서예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도여류서예가협회(회장 박경자)는 6일 출품작 125점을 심사하고 대상작을 비롯한 입상작 19점과 입선작 97점을 발표했다.강 씨는 한문 부문 명제로 제시된 심사임당의 시 ‘사친(思親)’을 해서로 썼다.강원여성역사인물 선양 학생서예공모전은 도내 학생들의 서예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올해 대회는 신사임당 얼 선양을 위해 열려 신사임당의 시 ‘어머니를 생각하며’와 ‘사친(思親)’이 명제로 제시됐다.협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전시회 대신 입상작과 입선작을 족자 표구해 전달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8651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