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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네스코 글로벌 미디어 정보 리터러시 주간 대표회의 발제자 선정/ 조수진(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2020 유네스코 글로벌 미디어 정보 리터러시 주간 대표회의가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됐다.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올해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디스인포데믹에 저항하다: 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MIL“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28일 ‘한국 세션’만이 유일하게 오프라인 행사로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특별히 한국세션 4명의 발제자 중 우리학교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조수진 겸임교수가 발제자로 선정돼 <남북관계에 대한 인포데믹의 영향-대북 콘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발제했다.

 

조수진 겸임교수는 ‘남북관계에서 인포데믹은 남북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평화를 위협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어 남북 간 정보의 흐름을 잘 관찰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전달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디어리터러시 구성요소 중 접근, 참여, 소통에 초점을 맞춘 대북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목 2020 유네스코 글로벌 미디어 정보 리터러시 주간 대표회의 발제자 선정/ 조수진(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작성자 이민아
작성일 20.11.06 조회수 460
첨부파일 globa4.png (232.3 KB) global1.png (145.4 KB) global2.png (236.6 KB) globa3.png (222.1 KB) 구분 학부공지

 

2020 유네스코 글로벌 미디어 정보 리터러시 주간 대표회의가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됐다.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올해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디스인포데믹에 저항하다: 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MIL“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28일 ‘한국 세션’만이 유일하게 오프라인 행사로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특별히 한국세션 4명의 발제자 중 우리학교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조수진 겸임교수가 발제자로 선정돼 <남북관계에 대한 인포데믹의 영향-대북 콘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발제했다.

 

조수진 겸임교수는 ‘남북관계에서 인포데믹은 남북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평화를 위협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어 남북 간 정보의 흐름을 잘 관찰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전달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디어리터러시 구성요소 중 접근, 참여, 소통에 초점을 맞춘 대북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