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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기획특집

알파라이징! 계절학기가 좋은 이유

  • 11.01.09 / 박은영

 

 "대학생활 4년, 8학기가 부족해요."
 우리 주변에는 대학생활 8학기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이들에게는 방학 중 강좌를 개설하여 듣는 수업인 계절학기가 그 빈자리를 채워주곤 한다. 학점미달, 취업을 위한 학점 올리기 등의 이유 때문에 듣고 있는 거 아니냐고?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위해 혹은 자신의 멋진 미래를 위해 계절학기를 선택한 국민*인의 <알파라이징! 계절학기>를 만나보도록 하자.

 

  계절학기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편견. 계절학기는 '학점미달, 낮은 평점에 대한 학점 올리기를 위해 듣는다'는 사실과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때우다가 오는 계절학기의 모습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이제는 많은 학생들이 알파라이징한 이유들로 계절학기를 듣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멋지고 보람찬 대학생활을 위하여 계절학기를 선택하고 있는 국민*인들. 이들처럼 방학을 이용한 계절학기를 잘 이용한다면 좀 더 알찬 알파라이징 대학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2011-1학기에도 국민*인들의 알파라이징 계절학기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외쳐보자. 알파라이징, 국민대학교!

 


제목 알파라이징! 계절학기가 좋은 이유 작성자 박은영
작성일 11.01.09 조회수 13453
첨부파일 구분 학부공지

 

 "대학생활 4년, 8학기가 부족해요."
 우리 주변에는 대학생활 8학기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이들에게는 방학 중 강좌를 개설하여 듣는 수업인 계절학기가 그 빈자리를 채워주곤 한다. 학점미달, 취업을 위한 학점 올리기 등의 이유 때문에 듣고 있는 거 아니냐고?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위해 혹은 자신의 멋진 미래를 위해 계절학기를 선택한 국민*인의 <알파라이징! 계절학기>를 만나보도록 하자.

 

  계절학기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편견. 계절학기는 '학점미달, 낮은 평점에 대한 학점 올리기를 위해 듣는다'는 사실과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때우다가 오는 계절학기의 모습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이제는 많은 학생들이 알파라이징한 이유들로 계절학기를 듣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멋지고 보람찬 대학생활을 위하여 계절학기를 선택하고 있는 국민*인들. 이들처럼 방학을 이용한 계절학기를 잘 이용한다면 좀 더 알찬 알파라이징 대학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2011-1학기에도 국민*인들의 알파라이징 계절학기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외쳐보자. 알파라이징, 국민대학교!